5월 27일, 법무법인 태신 (대표변호사 장훈)과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대표이사 최운영)는 디지털포렌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디지털포렌식은 디지털 기기에서 발견되는 디지털 증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증거물로써 증거능력을 부여할 수 있는 과학수사 기법 중 하나이며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PC, 블랙박스, CCTV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기기에 대해 분석이 가능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송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법무법인 태신과 협업을 나아갈 것이며 영업 비밀 및 산업 기술 유출과 관련해서 디지털포렌식을 의뢰하는 개인 및 기업 의뢰인이 많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디지털포렌식 기술로 증거 입증에 도움이 되도록 서로 협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