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서초구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이은 특허(대표이사 이주원)와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대표이사 최운영)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특허 사무소에서 변리사는 특허를 받으려고 하는 개인 및 기업 의뢰인의 디자인, 기술, 상표 등에 대해 검토 후 특허권을 청구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특허 및 저작권 침해 등으로 인한 분쟁 발생 시 관련 재판에 참여하여 특허권 침해 여부를 판단하는 등 감정 업무를 담당하기도 합니다.

영업 비밀 및 산업 기술 유출과 관련해서 디지털포렌식을 의뢰하는 개인 및 기업 의뢰인이 많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법률적으로 산업재산권 전반에 지식을 갖춘 전문가가 모인 이은 특허와 업무협약을 함으로써 앞으로 디지털포렌식 업무 효율화가 높아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