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최운영 현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대표이사, 국가기관의 로그 삭제에 대한 관리정보 조언 | ||
작성일 | 25-03-21 13:07 | ||
글쓴이 |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 ||
조회수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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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기사면에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 구속영장 청구' 에 대한 서버의 로그삭제건에 대한 인터뷰에서
최운영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대표는 국가기관의 로그 삭제 관련 관리정보에 대하여 “통상적으로 내부정책상 기관들은 6개월∼1년치 기록을 남긴다."
"경호처의 경우 다음 정권이 왔을 때 자료 삭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할 수 있어 함부로 기록을 삭제하지 않을 것”이라 조언했다.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는 경찰청 사이버 수사관이 설립한 회사로서, 10년이상경력의 전문분석관으로 인력이 구성되어, 소송증거능력이 확보된 최고 수준의 디지털포렌식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년도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보호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검찰, 경찰 등의 수사기관과 동일한 장비 및 솔루션으로 상호 교차분석하여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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