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 30일, 법률사무소 쉴드(대표변호사 조재황)와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대표이사 최운영)는 디지털포렌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디지털포렌식은 디지털 기기에서 발견되는 디지털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사건과 관련된 증거를 확보하는 수사 기법을 말하며 현재 많은 사건들이 디지털포렌식으로 증거분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민·형사 사건뿐만 아니라 산업기술 및 영업비밀 유출 등 기업 간 법적 분쟁에서도 디지털포렌식로 분석된 자료를 증거로 활용합니다.

2024년의 첫 업무협약을 법률사무소 쉴드와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는 법률사무소 쉴드와 함께 증거 입증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 기업 의뢰인분들께 디지털포렌식으로 나온 결과가 증거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신뢰있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